이천 당일치기 여행기!!

저희 가족은 여행을 참 좋아해요 연애할때도 이리저리 참 잘다녔지요

사진들을 다 남겨논게 아니라서 그게 참 아쉽지만요ㅠ.ㅠ

근데 코로나에 여파로 우리 애뿡이가 있으면서도 여행을 못가고 있담니다

그래서 아쉬운데로 아뿡이,엄뿡이가 여행을 다니면서 기록한 곳을 남겨보려해요

그 첫번째가 이천 당일치기 입니다

 

 

옛기억을 더듬으며 이렇게 찾아보니 추억이 참 많더라구요

지금이야 우리 애뿡이가 있으니 다른 추억을 만들어야 하지만

연애할때나 임신중일때에 둘만의 기억이고 추억이니 두근두근 해요

 

이천돌솥밥!! 이천에 맛집이라고 해서 1번으로 갔습니다ㅋㅋ

저희는 점심시간 맞춰서 도착했기에

30분의 기다림과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밥을 먹었지요

그래도 맛있게 많은 음식으로 냠냠했어요ㅎㅎ

밥을 먹고 근처 카페에 갔다가 빛축제를 왔어요

별빛정원우주임다~~ㅋㅋ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많은 뜻을 담고있는 명언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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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찾기가 참 힘들었담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옆이라 저희는 고속도로로 나가야하나...

둘이서 어벙어벙 했지요ㅠ.ㅠ

이날은 크리스마스라서 사람이 많았어요

우여곡절끝에 표를 끊고 입장을 했지요

사람이 많고많고..우띠..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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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가 다 떨어지고 나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역시 빛축제의 묘미는 해가 지고난 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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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참...분위기 잡고 이리저리 잘찍고 다녔습니다ㅎㅎ

이처럼 포토존이 진짜 많았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열심히 찍었지요!!ㅋㅋ

저희 얼굴이 더 많이 나와있지만....ㅋㅋ 이렇게 큰 조형물도 있었담니다

여기는 코스별로 여러가지 컨셉으로 되있었어요

순서대로 관람을 할수있게 잘되있드라구요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다음에 애뿡이랑 꼭 다시가봐야 겠어요

 

뿡뿡이네 일기였슴당~!!